성물(聖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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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장 위대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돈일까? 건강일까? 사랑일까?
신이 주신 축복 중
가장 위대한 선물은 바로 '나' 다!
그러니
나의 오늘이
아무리 서럽고 슬프고 아프다 할지라도,
신이 계신 하늘을 향해
원망의 삿대질을 함부로 하지는 마시라
하늘도 땅도 바다도,
태양과 물과 바람도,
모든 위대함도,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그 어떤 의미도 없다
가족도 친구도 이웃도,
사랑과 이별도,
미안함과 감사함도,
행복도 불행도,
삶과 죽음도,
오직,
내가 오늘 여기에 있으므로 생겨나는
소중한 인연들인 것이다
그렇다!
나는 신의 선물이고,
나는 하늘이 내리신 축복이다
그러니,
하늘의 그 감사함을 알고
오늘을 진지하고 감사히들 사시라
분명한 사실이다
내가 지금
병원에 있든,
감옥에 있든,
낮은 곳에 있든,
어둠속에 있든,
조금만 더 참고 견딘다면
언젠가
한 번의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신이 주신 축복 중
가장 위대하고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오늘, 지금의 '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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