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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아픈과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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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을찾는 요셉
댓글 0건 조회 1,091회 작성일 21-05-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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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직원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샙입니다 한동안 클럽하우스 게시판 글올리는 것을 잠수좀 타다가 다시 나타났읍니다 


오늘의 저의 이야기는 제가 어릴적 부산 연산동에 살면서 알고지네던 할머니 이야기 입니다.


저와 할머니의 만남은 작은 포메라이안 강아지 뚜뚜를 만나면서 알게되었읍니다 뚜뚜는 정말 저에게 둘도 없는친구 입니다 


그리고 할머니와도 인연이 되어서 자주 놀러 가곤 하였읍니다 그런데 어느날 할머니꼐서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난 


손수건을 건네어 할머니꼐 들였읍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이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뚜뚜가 차에치여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본 할머니는 한없이 눈물을 흘렸읍니다 그리고는 뚜뚜를 묻어주고는 


이말을 하였읍니다 뚜뚜야 할미 친구가 되어주어서 정말 고마워 이말과 함꼐 할머니는 집으로 돌아갔읍니다 그리고 몇개월후 


할머니의 소식을 들었읍니다 할머니가 극심한 우울증으로 돌아가셧다는 것입니다.


[ 요셉의 한마디 ]


회원여러분 저와 이메일 친구 하실분을 찾읍니다 전 겉으로 욕을 많이하지만 나쁜놈은 아닙니다 


저의 이메일 친구가 되고싶으신분을 이메일 주소 올여 놓았으니 연락을 바랍니다


그리고 답장은 100% 보장이구요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립니다.


bm98dx123@naver.com저의 메일입니다 회원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함꼐하시기를 바랍니다 *^^*


유일한 할머니의 친구인 뚜뚜 그리고 뚜뚜의 죽음을 바로앞에서 본 할머니 전 지금도 그 할머니를 잊을수가 없읍니다 


연고지도 일가족도 없는 할머니 그리고 뚜뚜 전 할머니를 한번씩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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