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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클럽하우스

벧엘이의 하루

오(五) ~ 감(感)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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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17-02-17 21:57

본문

*2017년 2월 8일 수요일*

주제 : 미술심리치료 (나와 너의 모습)

상자를 만들어 겉면에는 주변지인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과

속면에는 자신이 스스로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을 잡지 안에 있는 그림 혹은 글을 선택하여

붙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표현을 잘하는 회원도 있었고,

사람들은 자신이 깨끗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씻고 스킨로션을 바르지 않는다는 회원이 있는 등

상반되는 발표를 많이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이었지만, 만드는 즐거움과 붙이는 즐거움에 시간가는 줄 몰랐던 회원들~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그러네요^^

타인의 시선에서 신경쓰기보다는 늘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벧엘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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