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이가 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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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던 날,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우리 회원들이
같은 법인 가족인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늘푸른집’을
찾았습니다.
이번 ‘벧엘이가 쏜다’ 프로그램은
늘푸른집 회원분들과 직원분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우리 회원들은 갈고닦은
핸드드립 실력을 발휘해
정성스럽게 커피를 내리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한 잔 한 잔에 담아
전했습니다.
은은한 커피 향이
공간을 가득 채우자,
이곳을 찾은
회원과 직원들의 얼굴에
자연스레 미소가 번졌습니다.
“이렇게 직접 내려준 커피를 마시니 정말 카페에 온 것 같다”,
“정성이 가득 느껴져서 더욱 맛있다”라며
서로를 향해 건네는
따뜻한 칭찬과 환대가
현장의 온도를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같은 법인 식구들이라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마음을 깊이 공감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내가 가진 재능으로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과정을 통해
우리 회원들은
또 한 번 멋지게 성장했습니다.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향기로운 나눔,
‘벧엘이가 쏜다’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 달립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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