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이가 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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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벧엘이가 쏜다’는
아주 특별하고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바로 하루 동안
같은 법인 내 두 곳의 기관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과 커피 향을
전하는 ‘연속 재능기부’를
진행했습니다!
* 오전: 양산재가노인복지센터
오전 첫 발걸음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힘쓰시는 ‘양산재가노인복지센터’로
향했습니다.
직원분들의 바쁜 오전 업무에
잠시나마 휴식이 되어드리고자,
우리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따뜻한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드렸습니다.
“아침부터 향긋한 커피 향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다”,
“정성이 가득 담겨 있어서 인상 깊다”라며
직원분들이 건네주신 환한 미소 덕분에
오전 일정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 봄날주간보호센터
오후에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는 ‘봄날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오후 피로가 몰려올 시간에
맞추어 도착한
우리 회원들의 등장에
센터 직원분들은
큰 환호와 환대로 맞이해
주셨습니다.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내린
시원하고 깔끔한 커피 한 잔은
직원분들의 피로를
싹 가시게 해주었고,
현장은 커피 향과 함께
따뜻한 활기로
가득 찼습니다.
“오후 타임에 정말 오아시스 같은 선물이다”,
“회원분들의 실력이
전문 바리스타 못지않다”라는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하루에 두 곳을 다니느라
조금 피곤할 수도 있었지만,
저희가 전한 커피 한 잔에
기뻐해 주시는 직원분들을 보며
우리 회원들은
두 배의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법인 식구들과의
따뜻한 교류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스스로의 재능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법을 배워가는
벧엘이가 쏜다 회원들!
마음과 마음을 잇는
‘벧엘이가 쏜다’의
향기로운 여정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됩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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